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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1.9%p 하락했으며, 부정평가는 1.3%p 올랐다. 긍·부정 평가 차이는 7.2%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연령별로는 30~50대는 국정지지율이 50%롤 넘었고, 20대(18~29세)에서는 41.4%로, 부정평가(54.5%)가 더 높았다. 70세 이상에서 26.6%로 국정지지율이 가장 낮았다.
이번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전화(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1%,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