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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자치단체에 있는 ‘수도권 소재 실내체육시설’로 분류된 시설에서 일어난 집단감염으로 서울시 확진자 11명이 신규 발생했다. 용산구 PC방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4명 늘어나 누적 76명에 이르렀다.
이외에 집단감염에 속하지 않는 기타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사례가 260명,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92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13일 637명으로 치솟았다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300∼400명대로 주춤했으나 이달 10일 660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쓴 뒤 나흘째 500명 넘는 규모를 유지했다.
14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7만 870명이다. 현재 8621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6만 1699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에서 해제됐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동안 1명 추가돼 550명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