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광운대 2021학년 수시 1046명 선발…학종 블라인드 평가 확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중섭 기자I 2020.09.01 05:37:00

학종 서류·면접 블라인드 평가 실시
논술전형, 논술 70%+학생부 30%로 논술비중↑

[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광운대는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046명을 선발한다. 전체 정원의 62% 수준으로 전년도와 동일하다.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블라인드 평가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며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광운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학종을 통해 △광운참빛인재전형 523명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30명 △고른기회전형(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만학도) 86명 △사회배려대상자전형 33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2명 등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교과성적우수자전형 151명을, 논술전형에서 논술우수자전형 206명, 실기에서는 체육특기자전형(축구·아이스하키) 15명을 선발한다.

학종 중 광운참빛인재전형, 소프트웨어우수인재전형, 사회배려대상자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다. 이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의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고른기회전형과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졸업자전형,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 등은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해 뽑고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실기전형에서 체육특기자는 경기실적 40%와 학교생활기록부 10%, 실기 50%를 합산해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올해 광운대 수시모집은 학종 블라인드 평가를 확대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평가 공정성을 위해 서류종합평가 시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서 인적사항과 학교명 등을 블라인드 처리해 평가한다. 면접 또한 블라인드로 평가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이 기존에는 논술고사 60%와 학생부 40%를 합산 평가했던 것에서 논술고사 70%와 학생부 30%로 비율이 바뀐 것도 특징이다.

2021학년도 광운대 수시전형의 원서접수는 인터넷에서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9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다. 최초 합격자는 11월 27일 또는 12월 24일 오후 3시에 광운대 입학홈페이지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광운대 80주년 기념관 전경(사진=광운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