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모두투어, 예약률 흐름 좋다.."2Q 실적 개선"-신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윤종성 기자I 2019.03.14 07:56:48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모두투어(080160)의 예약률이 5월부터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2분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성준원 신한금투 연구원은 14일 “모두투어가 4월 초에 발표할 향후 예약률(4월, 5월, 6월)은 더욱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해 5, 6월 지방선거로 인해 패키지 송출객 성장률이 낮아 기저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 1분기는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봤다. 이날 신한금투는 모두투어의 1분기 영업이익(연결 기준)이 67억원으로 전년대비 26.2%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성 연구원은 “현재의 예약률 흐름으로 보면 2분기부터는 영업이익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에는 기저효과가 강화되면서 실적 개선세가 급격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모두투어의 분기별 영업이익 추정치로 △2분기 54억원 △3분기 88억원 △4분기 52억원 등을 제시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모두투어의 영업이익(연결 기준)은 262억원으로 전년대비 53.2% 늘어날 전망”이라며 “3~4월에 점진적으로 매수하면서 주식을 모으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모두투어의 목표주가는 3만1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