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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시작된 남북 화해의 분위기는 4월 판문점, 9월 백두산에서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게 했고 북미 정상회담까지 이어지며 전세계의 이목이 한반도로 쏠린 한 해 였다.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민통선안에 위치한 두타연은 북한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한반도 모양을 형상화하며 남쪽으로 흐른다.
다가오는 2019년 기해년은 남과 북이 평화와 번영을 맞이하는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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