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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제주 해녀' 김재연 특강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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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길 기자I 2017.05.16 06:00:00

거제 수산센터서 '1회 아카데미' 진행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7년 전 ‘최연소 해녀’로 입문한 제주 해녀 김재연(사진·40) 씨가 어민 특강에 나선다.

1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양수산인재개발원은 김 씨를 초청해 이날 오전 경남 거제 수산센터에서 거제지역 나잠어업인(해녀) 100여 명 대상 ‘2017년 제1회 여성어업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김 씨는 “해녀들이 우리 전통 어업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는 중요한 존재”라며 해녀전통문화에 대한 발전방안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앞서 김 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다가 결혼 이후 고향 마라도에 정착했다. 김 씨는 7년 전 ‘최연소 해녀’로 입문해 그동안 제주 마라도에서 활동해 왔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김씨는 2012년 ‘신진여성문화인상’을 수상했다. 미국의 LA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해녀문화의 의미를 알리기도 했다.

제주 해녀 김재연 씨. [사진=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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