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는 여성 직장인 422명을 대상으로 ‘화장을 하는 이유’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90% 이상이 출근 시 화장을 한다고 답한 반면 화장을 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불과 7.6%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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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자기만족’으로 24%를 차지했다. 남의 눈을 의식해서가 아니라 화장 그 자체로 스스로 자신감과 만족감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계속해서 ‘업무 상 화장이 필요한 직무를 가지고 있어서(4.8%)’, ‘회사의 암묵적인 규율 때문에(4.2%)’, ‘사내에 이성적으로 어필하고 싶은 상대가 있어서(2.9%)’ 등의 순이었다.
여성 직장인이 출근 시 화장을 하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은 32분으로 나타났다.
화장하는 장소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출근 전 집’이 64%로 가장 많았지만 9.2%는 ‘출근 길 차(대중교통) 안’이라고 응답했고 ‘점심시간(8.5%)’이나 ‘출근 직후 회사에서(6.9%)’, ‘퇴근 직전(5.2%)’, ‘퇴근 후(4.5%)’ 등의 답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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