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관계자는 “오휘 연구소는 프랑스 유명 원료 회사와 함께 흡연, 음주, 스트레스, 야외 스포츠 등 각종 피부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남성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최적화할 수 있는 성분을 찾는데 집중해 오휘 독자 성분인 블랙 커민을 발견하는데 성공했다”며 “블랙 커민은 최적의 피부 PH상태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균형을 잃은 피부의 밸런싱 파워를 극대화 해준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한병(110ml)에 7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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