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소완 기자] KTB투자증권은 케이피케미칼(064420)이 올해 면화강세와 화섬원료가격 추가 상승 수혜를 입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25일 KTB투자증권은 케이피케미칼의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적극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유영국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계 면화 재고비율이 37%로 떨어졌다"며 "주요 화섬원료들의 가격 인상 여력도 있어 케이피케미칼의 실적 호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때문에 올 1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실적대비 62% 상향조정된 112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도 394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대비 77.5%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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