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코스닥 개인 순매도 1위 `서울반도체`

장영은 기자I 2010.04.04 15:59:25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4월 첫째주(3.29~4.2)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외국인 순매수 1위 종목인 서울반도체(046890)를 가장 많이 팔아치웠다. 이 종목의 개인 순매도 규모는 1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개인은 이엘케이를 93억원 순매도해 2위에 올렸고 다날(70억원), 현진소재(59억원), 주성엔지니어링(47억원)도 많이 팔았다.

이밖에 우리이티아이, 동국 S&C, 셀트리온, 비에이치아이, 유진테크 등이 개인 순매도 10위 안에 들었다.
▲ 화면번호 2671


▶ 관련기사 ◀
☞4월 첫째주 코스닥 외국인 순매수 1위 `서울반도체`
☞(마감)코스닥, 나홀로 부진..기관 매도공세 여파
☞증권사 신규 추천 종목(2일)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