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갬빌 부사장은 듀크대에서 `컴퓨터 과학과 공공정책 연구`로 학사 학위를 받고,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에서 MBA 과정을 밟은 인물.
LG전자는 각 분야에 보다 효과적인 업무기준과 프로세스를 정착하기 위한 세계 최고수준 전문가 영입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LG전자 급등세 `신고가 경신`…깜짝실적 기대
☞LG전자 "냉장고 좁다구요? 냉동고 장만하세요"
☞LG전자, 멕시코 공장 구조조정..1억弗 추가투자(상보)
맥킨지 등 출신 브래들리 갬빌 부사장 영입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