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 따르면 컴프레서와 모터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은 1월1일에 쉬지않고 생산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세탁기와 에어컨라인도 지난주말부터 특별근무에 돌입, 새해 첫날에도 정상가동된다.
회사 측은 "전세계 경기침체와 비수기에도 난방제품과 시스템에어컨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기축년 첫날도 쉬지않고 가동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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