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휴람알앤씨(046940)에 대해 적대적M&A를 시도하던 정만현씨는 보유주식 장외 매도 및 특별관계자 해소로 보유주식이 1887만8664주(44.13%)에서 379만6687주(8.87%)로 대폭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지분 매각 대상자는 김지호, 배미연, 이창규, 황연일씨 등이다. 처분단가는 81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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