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식품업체 J.M.스머커(SJM)가 시장 예상치를 웃돈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2시1분 J.M.스머커 주가는 전일대비 4.22% 오른 130.80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J.M.스머커의 1분기 매출은 22억2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 21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24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에 제시된 예상치는 2.22달러였지만 동일 기준으로 비교 가능한 수치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J.M.스머커는 카페 부스텔로 커피와 언크러스터블 샌드위치 등을 주요 브랜드로 보유하고 있다. 매출이 시장 눈높이를 넘어선 점이 소비 둔화에 대한 우려를 일부 완화하면서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