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 IBM(IBM)은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2분기 잠정 실적 수치를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2시24분 IBM 주가는 전일대비 24.84% 폭락하며 218.14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개장 직후 ‘어닝 쇼크’ 우려에 직격탄을 맞으며 25% 가까이 밀려난 주가는 장중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한 채 폭락세에 갇혀 있다.
CNBC에 따르면 월가 전문가들은 2분기 주당순이익(EPS)으로 3.01달러를 기대했으나 IBM가 발표한 예비 조정 EPS는 2.93달러에 그쳤다.
전통 테크 거인의 수익성 악화 소식이 시장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며 기관들의 매도 폭탄을 유발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