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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청년과 만난다…한경협, 갓생한끼 멘토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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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6.06.07 11:00:04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이 오는 24일 한국경제인협회의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 ‘갓생한끼 5탄’에 멘토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 청년 15명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
김 회장은 지난해 1월 한경협 퓨처리더스캠프에서 미래 리더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인사이트를 전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도 나선다.

그는 “청년 세대와의 소통과 선한 영향력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했다”며 불닭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성공시킨 글로벌 경영자로서의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참가자들과 ‘Chase Challenge Change, 도전으로 변화를 만드는 갓생(god生)’을 주제로 소통할 예정이다.

갓생한끼는 한경협이 추진하는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으로, 청년들이 멘토 기업인과 식사하며 ‘열정’과 ‘갓생’을 주제로 공감과 소통을 나누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3년 5월 1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박재욱 쏘카 대표, 노홍철 ㈜노홍철천재 대표 등이 멘토로 나섰다.

이어 지난 2023년 12월 2탄(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최수연 네이버 대표), 2024년 11월 3탄(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 올해 9월 4탄(장병규 크래프톤 의장)까지 진행했다. 지금까지 100여 명의 청년들이 멘토들과 소통하며 꿈과 용기를 얻었다.

참가를 희망하는 2030 청년 세대는 오는 18일까지 갓생한끼 5탄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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