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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에는 신선한 출연자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왕과 사는 남자’로 1000만 영화감독으로 등극한 장항준은 물론 진지한 배우 장혁, 박성웅 등이 함께 했다.
‘B급 감성’을 극대화한 콘셉트가 특징이다. 장혁은 드라마 ‘추노’의 ‘대길’로 분해 극중 명대사 “얼마나 좋아”를 반복한다. 또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 속 명대사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를 재해석했다.
광고 속 해당 대사들은 G마켓 빅스마일데이와 연결돼 재미를 자아낸다. 장항준 역시 광고 속에서 ‘천만 광고감독’에 도전하는 설정으로 특유의 유머러스한 모습을 연출했다.
G마켓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선공개한 티저 영상부터 하루만에 유튜브 조회 수가 114만회를 돌파했다. 정식 공개 이후 광고 캠페인의 유튜브 노적 조회 수는 총 1000만회를 넘어섰고 장혁 편 356만 회, 박성웅 편 327만 회를 각각 기록했다. 장항준 감독 편도 티저 포함 386만 회를 넘겼다.
앞서 G마켓은 지난해 9월 ‘G마켓 질러락 페스티벅’(G락페) 광고로 5개월 간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억 1000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당시엔 유명 가수들과 히트곡들을 재해석해 호응을 얻었다.
G마켓 관계자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광고가 먼저 화제를 형성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행사 기간에는 광고 속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등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시너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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