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브라질 금속 및 광산기업인 발레(VALE) 주가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바클레이즈가 경쟁사들과의 가치 평가 격차가 좁아지면서 투자의견을 하향하자 관망세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오후 2시41분 현재 발레는 전 거래일 대비 0.19%(0.03달러) 상승한 17.8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클레이즈는 발레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향후 추가 주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발레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34% 급등하는 강력한 랠리를 기록한 바 있다.
목표가는 17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전 거래일 종가인 17.78달러 대비 소폭 낮은 수준이다.
아모스 플레처 바클레이즈 애널리스트는 “발레는 최근 우수한 성과에 따라 더 이상 호주 경쟁사들 대비 실질적인 할인 가격에 거래되지 않는다”면서 “경쟁사 대비 기업가치 대비 상각전 영업이익( EV/EBITDA) 할인율은 현재 10% 수준으로,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좁혀진 수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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