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PNC파이낸셜(PNC) 주가가 상승 중이다. 매출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수익은 시장 기대를 뛰어넘으면서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오후 2시26분 현재 PNC파이낸셜은 전 거래일 대비 1.29%(2.86달러) 상승한 224.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NC파이낸셜은 1분기 주당순이익(EPS)이 4.13달러, 매출은 61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PS는 시장 전망치였던 3.93달러를 넘어섰지만 매출은 예상치였던 62억4000만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다소 부진했지만 EPS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으면서 PNC파이낸셜이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분석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순이자마진(NIM)이 2.95%로 전 분기 대비 0.11%포인트(p) 상승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특히 하반기 NIM이 3%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치를 제시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