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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암바렐라, 지속된 적자로 수익성 부담 우려…주가 1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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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11.27 03:55:3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이미지처리 반도체기업 암바렐라(AMBA)는 적자가 이어지며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1시27분 암바렐라 주가는 전일대비 15.36% 내린 7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낙폭은 3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악화가 두드러진 점이 핵심 요인이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암바렐라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0.27달러, 매출 1억9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각각 0.21달러, 1억400만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1% 늘며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나 GAAP 기준 순손실이 0.35달러로 여전히 적자였다.

작년(-0.58달러)보다는 개선됐지만 흑자전환 기대에는 못 미쳤다.

총마진이 59.6%로 1%포인트 줄어든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가이던스는 긍정적이었다. 페르미 왕 암바렐라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매출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고 엣지 AI 매출이 6개 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며 4분기 매출을 9700만~1억300만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시장기대치(9560만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매출 성장은 양호하지만 적자 구조가 지속되는 한 밸류에이션 부담이 주가를 누를 것”이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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