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방사청, 국정자원 화재 여파 입찰 마감일자 연기 등 대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관용 기자I 2025.09.28 10:53:33

국방전자조달시스템 직접적 서비스 장애는 없어
''나라장터''와 연계 업무서 일부 장애 발생 가능성
방사청 비상체계 가동, 입찰 서비스 등 점검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방위사업청은 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입찰 시스템 영향성 분석 등 서비스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방사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 입주해 있지 않아 홈페이지는 정상 작동하는 등 직접적 서비스 장애는 없다. 하지만 입찰 업무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가종합전자조달(나라장터)의 서비스 장애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영향성을 파악하고 관련 대응방안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방사청은 입찰 업무에 제한이 발생할 경우 이용약관에 따른 입찰마감 일자를 연기하고, 계약 업무에 제한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기 작업으로 계약 업무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방사청은 “조달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해 처리기한 연장, 수기처리 지원, 전문상담사를 통한 대응 절차 안내 등을 통해 국민에게 불이익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방위사업청 청사 [사진=방위사업청]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