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AI열풍이 지속되면서 AI클라우드 컴퓨팅에 특화된 이른바 ‘네오클라우드’기업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이들 신흥 기업들은 기존 빅테크 클라우드 기업들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아마존(AMZN)이나 마이크로소프트(MSFT) 같은 전통적인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 달리, 고객 맞춤형으로 AI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설치 및 운영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비용과 에너지면에서 효율성을 갖춘 경쟁력으로 더 이목이 집중되는 것이다.,
지난 3월 말 기업공개(IPO)로 등장한 코어위브(CRWV)는 현재 증시에 상장된 네오클라우드 기업 중 대표적인 곳이다. 그 외에 네비우스와 람다, 크루소 등 비상장 스타트업체들도 최근 벤처자금 유치와 대형 AI 프로젝트 수주에 나서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의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DA)도 이들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코어위브를 비롯해 관련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에 투자를 확대하소 있다.
이같은 업계 관심에도 월가에서는 장기적인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특히 과도한 자본지출과 서비스 차별화 부족, 과도한 AI 밸류에이션 등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에 부담이 될 수 있는 요인들이 있다고 지적한 것이다.
한편 이날 엔비디아가 2% 넘게 빠지는 등 하이퍼스케일러 종목들이 쉬어가는 사이 네오클라우드 대표종목인 코어위브는 15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로인한 발행 대금 중 일부는 AI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되면서 주가가 4%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14분 코어위브는 전일대비 4.15% 오른 130.10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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