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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소극장혜화당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릴러 페스티벌 ‘미스터리 스릴러전’을 오는 17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극장혜화당에서 연다.
페스티벌 마지막주인 17일까지는 소시민들이 모여 사는 사파리 본동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14세 소년 태영의 이야기를 그린 극단느낌의 ‘초등력 소년:그날의 악몽’이 무대에 오른다.
연극 ‘초능력 소년’은 소시민들이 모여사는 사파리본동에 연쇄살인이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시간을 조종하는 초능력을 가진 중학생 소년이 독살당한 엄마를 구하기 위해 퍼즐처럼 기억을 재구성하며 펼쳐지는 극의 전개는 관객들로 하여금 함께 상상하고 추리하는 기대감을 선사한다.
각 장면마다 펼쳐지는 재기발랄한 만화적 상상력과 코믹한 상황들은 스릴러라는 장르와 만나 한층 새로운 장르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이번 공연과 함께 만화가와 공동작업으로 단행본 ‘초능력소년’도 발간할 예정이다. 배우 김주현, 배우 박아롱, 류지연, 송영훈, 김태영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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