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봄, 다이어트 고민이라면..'똑똑한 뷰티템'

함정선 기자I 2017.03.18 08:00:00
DHC 다이어트파워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봄 바람이 점점 따뜻해지면 한편에서는 고민이 늘어나는 사람들이 있다. 따뜻해진 날씨만큼 옷차림이 얇아지자 겨울에 감춰뒀던 살이 드러날까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이 때문에 3월이면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들도 많다.

뷰티 업계도 이 시기에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다이어트의 정석’이라고 하지만 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체지방 감소를 돕는 건강기능식품이나 몸매를 보다 슬림하게 가꿀 수 있는 슬리밍 크림 등을 찾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다.

바쁜 일과 때문에 운동이나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할 수 없다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과 식이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DHC ‘다이어트파워’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희소성 있는 다이어트 신원료인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을 사용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콜레우스 포스콜리’에서 추출한 포스콜린 성분은 우리 몸 속에서 지방산을 가동시켜 지방의 산화를 촉진하는데, 이는 지방이 에너지로 활용돼 연소되도록 하는 촉매 역할해 체중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어 요요현상을 막아준다.

실큰코리아 실루엣
최근 집에서 관리하는 ‘홈케어’가 인기를 끌며 바디관리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실큰 ‘실루엣’은 탱탱하고 매끈한 바디관리를 돕는 고주파 바디 관리기로 주파와 레드 라이트, 프락셔널 열 에너지를 이용해 지방 연소를 가속화한다.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IR) 열에너지까지 총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해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가 깊숙이 작용한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는 10㎜의 깊은 피부층까지 균일하게 침투해 피부에 열을 발생시켜 피하 지방을 관리해준다. 프락셔널 열에너지는 신진대사를 높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LED 레드라이트는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개선해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 시 가장 많이 신경 쓰는 복부, 팔뚝, 허벅지 등의 신체 부위는 특히 셀룰라이트가 많이 쌓일 수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셀룰라이트는 꾸준한 운동과 마사지 등의 병행이 필요한데 셀룰라이트 제거에 도움이 되는 바디 슬리밍 제품과 하면 관리 효과도 좋다고 알려졌다.

얼스레시피 ‘셀다운 너리싱 크림’은 슬림라이트 특허 성분을 함유해 과거 축적된 셀룰라이트 제거는 물론, 향후 지방 생성 자체를 억제하는 비포·애프터 케어가 가능한 바디 셰이핑 크림이다. 유효 성분이 자극 없는 온열감으로 미세순환을 돕고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라인으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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