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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의 ‘삼나무 가로수길 핸드크림’(30ml, 3500원), 네이처리퍼블릭 ‘핸드 앤 네이처 포레스트 핸드크림’(30ml, 6600원), 더마비 ‘화이트닝 핸드 에센스’(50ml, 6500원)가 주인공입니다. 네이처리퍼블릭과 더마비는 정가가 6000원대지만 세일할 때 3000원대, 4000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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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이 가장 뛰어난 제품은 더마비입니다. 더마비는 이니스프리와 네이처에 비해 인지도가 적어 처음엔 큰 기대를 하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알게 된 화장품 브랜드 중 가격 대비 품질이 가장 뛰어난 제품 중 하나라고 할까요.
우선 제형이 부드러운 에센스 타입이라 발리는 느낌이 좋고, 흡수가 빠릅니다. 보습력과 지속력도 뛰어납니다. 우선 바르면 즉각적으로 손이 부드러워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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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니스프리 제품은 ‘삼나무 가로수길’이라는 재미있는 제품명이나 세련된 패키지 디자인이 구매욕을 불러일으킵니다. 또 향이 세 제품 중 가장 독특하고 상큼하다고 할까요. 저는 이니스프리 핸드크림을 감귤향, 연꽃향 등 다른 제품도 네 개 정도 써봤는데요, 저렴한 핸드크림에선 맡기 어려운 이색적인 향을 가진 제품이 많았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몽글몽글한 제형입니다. 투명하고 묽은 더마비나 이니스프리와는 달리 가장 크림같은 진한 제형을 가지고 있는데요 보습력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흡수력은 에센스 제형보단 조금 더딘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무난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첨가물을 살펴봤습니다. 이니스프리는 유해 성분이 3개, 네이처리퍼블릭과 더마비는 2개 정도 눈에 띄였습니다. 향료는 세 제품에 공통적으로 들어있더군요. 이 외에도 이니스프리엔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와 페녹시에탄올이, 네이처는 페녹시에탄올, 더마비는 피이지-100스테아레이트가 더 첨가돼 있었습니다.
지난 주 명절 음식 준비로 손이 거칠어진 주부님들 적지 않을텐데요. 오늘은 고생한 엄마나 아내를 위해 가성비 뛰어난 핸드크림 하나 선물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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