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코스피
△KT(030200)
- 4분기 무선 가입자 1인당 월평균 매출(ARPU)은 LTE 가입자의 꾸준한 증가에 힘입어 경쟁사들의 성장 정체와 달리 전분기 0.4%성장보다 높은 0.8% 성장 예상
- 이익 정상화에 따른 주당 500원의 배당 재개도 긍정적
△대우건설(047040)
- 개발사업능력을 겸비한 국내 최대 주택업체. 국내부문이 이끄는 성장과 수익성 개선 지속
- 업계 최대인 4만여 세대 공급에 힘입어 2015년 주택 매출액은 업계 최초로 3조원을 넘어설 전망
◇코스닥
△덱스터(206560)
- 2011년 설립된 시각적 특수효과(VFX) 제작 업체로 VFX 전문인력, 자체 소프트웨어(SW) 및 연구개발(R&D) 연구소 보유
- 작년 3분기 누적 중국 매출액 비중 64%로 향후 완다그룹 및 레전드캐피탈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계약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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