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소현기자] 예당엔터테인먼트(049000)가 최대주주 등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29일 예당은 개장하자마자 상한가인 945원으로 직행했다. 오전 9시5분 현재까지 이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예당은 지난 주말 장마감 이후 최대주주인 변두섭씨를 비롯해 양수경, 양미경씨 등 제3자를 대상으로 13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변두섭 회장과 가수 양수경씨 부부는 최근 자원개발업체인 테라리소스 지분은 전량 팔았으며 매각대금 일부를 예당에 투자키로 한 것이다.
예당은 지난 24일 장마감후 5대1 감자를 공시하면서 25일 8% 이상 급락했으나 이튿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이틀째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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