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진철기자] 대신증권은 4일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최근 환율급등과 실적우려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대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3만2500원을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전력은 환율상승에 따른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면서 "최근의 환율 추이를 감안할 때, 상반기 영업적자는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양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3분기부터는 환율안정과 도입연료단가의 하락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하반기 요금인상시 실적 개선폭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최근의 주가 수준은 역사적으로 밸류에이션이 가장 낮았던 2003~2004년의 주가순자산비율(PBR) 0.33배 수준에 근접해 매수관점 접근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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