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기자] 하나대투증권은 9일 두산중공업(034020)에 대해 2분기부터의 양호한 수주활동과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4000원을 유지했다.
장근호 애널리스트는 "이번에 미국에서 원자력 발전용 핵심 기기를 수주한 것은 당장 실적에 큰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니다"면서도 "상당 기간 동안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없었던 상황에서 미국이 아주 오랜만에 새롭게 원전 건설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두산중공업의 공급 경험 및 제작 능력을 감안할 때 추가적인 수주 활동이 이어질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점차 확대함에 따른 향후 성장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코스피 이틀째 조정.."이벤트는 무사 통과"(마감)
☞코스피, 1850선 근접..연기금+개인 `지수방어`
☞두산重, 美서 3천억 규모 원전 핵심기기 수주

![전쟁 거의 끝 한마디에…롤러코스터 탄 뉴욕증시·유가[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131t.jpg)


![“덩치 큰 남성 지나갈 땐”…아파트 불 지른 뒤 주민 ‘칼부림' 악몽[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0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