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병수기자] S-Oil이 2억달러 FRN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25일 "그동안의 유산스 차입물량을 중장기로 리파이낸싱하기 위해 3~5년짜리 FRN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Oil(10950)의 이번 FRN발행 주간사는 BNP빠리바가 맡고 있다. 관계자는 "FRN의 만기와 금리조건 등은 좀 더 상황이 지나야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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