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메모리업체 샌디스크(SNDK)가 장기 공급계약을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와 월가의 투자의견 상향에 급등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2시39분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대비 6.65% 급등한 1629.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JP모간은 샌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다.
JP모간은 샌디스크의 새로운 사업모델에 따른 장기계약이 회사의 이익률 구조를 이전보다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부분의 사업을 장기간에 걸친 고마진 계약과 의무구매 방식의 매출 구조로 전환하면서 메모리 업황에 따른 실적 변동성도 크게 낮췄다고 분석했다.
수익성 개선과 실적 안정성 확대 기대가 동시에 부각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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