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NVDA)에 대해 중앙처리장치(CPU), 가속기, 광학 관련 성능 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세바스찬 나지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는 “CPU 측면에서 투자자들은 랙(rack) 매출에 대한 정보를 원한다”면서 “구체적으로는 지난 3월 컨퍼런스에서 언급한 이 부문의 수십억 달러 규모 기회와 관련된 정보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속기 측면에서는 작년 12월 그록(Groq) 인수 이후 LPX 탑재율이 주목 요인이라고 봤다.
나지는 “경영진이 LPX 칩 잠재적 탑재율을 25%로 가리키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은 그 방면에서의 진척 상황을 기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학 측면에서는 병목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이러한 시스템들이 엔비디아 제품군에 얼마나 빨리 통합되고 있는지에 관심이 높다고 봤다. 나지는 “공동 패키징 광학(CPO) 채택 일정이 지난 3월 제시된 것과 일치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네트워킹, 스토리지(저장장치) 및 중국 시장 매출 등을 고려해야 할 다른 요인으로 언급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45분 현재 엔비디아는 전 거래일 대비 1.07%(2.36달러) 오른 222.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