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의약품 도매 및 유통 기업인 센코라(COR)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중이다. 올해 매출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급속히 악화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오후 2시4분 현재 센코라는 전 거래일 대비 17.04%(52.13달러) 하락한 253.81달러를 기록 중이다.
센코라는 올 한해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9% 수준에서 4~6% 수준으로 대폭 낮췄다.
분기 실적도 실망스러웠다. 2026회계연도 2분기 센코라 매출은 783억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4.75달러로 시장 전망치인 매출 810억9000만달러, EPS 4.80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그동안 매출을 견인했던 비만치료제 판매 성장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고 있는데다 저렴한 복제약으로 수요가 급격히 전환하면서 유통 매출 규모가 줄어들고 있는 점이 부진한 실적의 이유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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