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바이오테크 기업인 인스메드(INSM) 주가가 상승 중이다. 폐 질환 치료제 아리카이스(Arikayce) 임상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23일(현지시간) 오후 2시36분 현재 인스메드는 전 거래일 대비 6.82%(9.27달러) 상승한 145.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메드는 특정 형태 폐 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아리카이스 임상 3B상 앙코르(Encore) 연구에서 의미있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인스메드 측은 “호흡기 증상 점수와 균 음전율(culture conversion rates)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이 발견됐다”고 언급했다.
인스메드의 주력 제품인 아리카이스는 비결핵 항산균(NTM) 폐 질환 치료제다. 이번 임상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는 아리카이스 처방 범위를 확대하고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