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생명과학 특화 클라우드 기업 비바시스템즈(VEEV)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승인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1시41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6.89% 오른 236.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회사 측은 이사회가 향후 2년간 최대 20억달러 규모의 클래스 A 보통주 매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브라이언 반 와게너 비바시스템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견고한 현금 창출력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다.
이날 주가는 자사주 매입이라는 주주친화 정책이 부각되며 장 초반부터 강세로 출발했다. 오후 들어서도 매수세가 이어지며 236달러선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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