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순직에 충분한 예우와 실질적 보상 해야"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8일 평택 신축공장 화재 사고로 순직한 소방관 3명의 영결식에 참석해 명복을 빌었다.
 |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서북구 망향의 동산을 찾아 분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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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후보는 이날 오전 경기도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합동영결식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순직하신 세 분 영웅들의 명복을 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유가족 분들께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를 잃으신 소방관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방관분들께서는 반복되는 무리한 진압 명령에 또 동료를 잃었다고 말씀하신다”며 “소방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분들이다. 소방관이 안전해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가 있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공상과 순직에 대해서 충분한 예우와 실질적인 보상을 드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