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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는 2012년 뷔페·그릴 콘셉트인 엘리제로 새단장했다가 5년 만에 다시 한식뷔페 은하수로 돌아왔다. 세종호텔은 한식이라는 고유의 가치를 살리고 특급호텔 최초 한식 뷔페의 명성을 다시 세우고자 예전 상호명으로 다시 운영하기로 했다. 이용 가격(세금·봉사료 포함)은 10년 전과 동일한 주중 점심 3만9000원 저녁 4만5000원, 주말·공휴일 5만5000원에 제공한다. 세종호텔은 1월 한 달간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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