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거래소
△삼성전자(005930)
- 주력 사업 부문 전방 수요 개선 어려워 감익 부락피하나 주력제품(메모리 반도체, TV,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유지 전망
- 전장 사업팀, 드론 테스크 포스 구성, 바이오 프로세서 원칩 개발 등 장기 성장 동력 확보 적극 추진
△KB손해보험(002550)(002550)
- 2016년 이후 미국지점 손해율 정상화에 따른 일반보험 손해율 개선 전망
- 최근 미국지점 등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경쟁사 대비 할인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
◇코스닥
△덱스터(206560)
- 2011년 설립된 VFX(시각적 특수효과) 제작 업체로 VFX 전문인력, 자체SW 및 R&D 연구소 보유
- 3Q15(누계) 중국 매출액 비중 64%로 향후 완다그룹 및 레전드캐피탈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계약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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