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순용 기자]가톨릭관동대학교(이종서 총장)가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갖추게 되면서 그동안 내려졌던 의과대학 신입생 정원감축 행정제재가 완전히 해소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국제성모병원을 부속병원으로 두면서 기존에 내려진 정원감축 10%가 사라졌다. 이에 따라 2015학년도 신입생부터 당초 모집 정원인 49명을 모두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계기로 부속병원인 국제성모병원의 우수한 의료진 확보와 상호 협력을 통해 연구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 의학과의 우수학생 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관동대는 보건의료계열 특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의과대학을 국내 의과대학 순위 3년 내 5위, 5년 내 3위를 목표로 매진하기로 했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1,000병상 규모에 35개 진료과를 갖춘 초대형 대학병원이다. 전이재발암센터와 장수의학센터 등 특수 전문센터를 열어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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