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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할머니께 받은 선물이 빨리 보고 싶어요'

권욱 기자I 2013.09.22 13:25:27

[이데일리 권욱 기자]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짐을 들고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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