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만화영화에 나오는 고전의 공주들을 21세기 현대판으로 재해석한 ‘21세기형 디즈니 공주들’ 이미지가 사랑받고 있다고 미국의 ‘스파크 노트’가 밝혔다.
21세기 디즈니 공주 명단에는 백설공주, 신데렐라, 숲속의 잠자는 공주, 아리엘, 벨, 자스민 공주, 포카혼타스, 뮬란, 티아나, 라푼젤, 인어공주 등 기라성 같은 캐릭터들이 망라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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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우크라이나의 한 예술가가 상상한 ‘공주 캐릭터’들이 현재에 살아 숨 쉬는 듯 인상적으로 탈바꿈됐다.
공통점은 21세기 디즈니 공주들의 경우 더 이상 얌전하고 조신하지만은 않아 보인다는데 있다. 하나같이 자유분방하고 반항적이며 늘씬하다.
신데렐라는 대충 찢어서 만든 반바지에 어깨가 환히 드러나는 짧은 셔츠를 입은 반항적인 이미지의 소녀로 변신했다.
포카혼타스는 요즘 유행하는 스키니진에 긴 생머리를 휘날리고 있다. 하이힐을 신고 가슴골이 트인 민소매를 입고 있어 섹시미를 물씬 풍기고 있다.
백설공주 또한 새침한 소녀로 변신했는데 빨간색 신발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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