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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코닝, 아마존과 북미 데이터센터 광섬유·공급망 솔루션 대형 계약 체결…주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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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6.09 03:29:4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특수 유리 및 광학 디바이스 및 세라믹 기술 혁신 기업 코닝(GLW)은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컴퓨팅 거물 아마존과 차세대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2시3분 코닝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43% 상승한 189.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의 직접적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력한 바이콜을 흡수해 우상향 랠리를 전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폭발적인 클라우드 및 AI 데이터센터 증설에 필수적인 광섬유 및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핵심 솔루션을 코닝이 독점 공급하게 됐다는 점이 결정적인 인과관계로 작용했다.

빅테크들의 천문학적인 자본지출(CAPEX)이 하드웨어 소부장 밸류체인으로 전이되는 과정에서 코닝의 독보적인 광학 기술력이 대형 수주로 연결됐다.

향후 수년간 북미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보장됐다는 월가의 낙관적인 평가가 나오며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가 집중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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