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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암호화폐株, 비트코인 6만달러선 붕괴·스트레티지 지분 매각…주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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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6.06 04:18:5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및 블록체인 인프라 운영 기업들은 대장주 비트코인의 가격 급락과 핵심 보유 기업의 지분 매각 충격이 연쇄적으로 작용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장 초반 비트코인 가격이 4% 넘게 밀리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치인 6만달러선을 일시 하회하자 암호화폐 관련주들에 패닉셀이 가동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의 심리적 지지선 붕괴와 주요 기관의 매도세가 결합되어 가치 훼손 우려를 키웠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날 오후3시16분 기준 암호화폐 대량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전일대비 11.24% 급락하며 114.83달러에 거래중이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COIN)도 9.10% 하락한 149.07달러를 기록중이며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리딩 기업 로빈후드(HOOD) 역시 전일대비 8.94% 밀린 8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위축 공포가 관련 기업들의 수수료 수입 및 자산 가치 감소 우려로 직결되면서 투매를 유발해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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