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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장특징주]치폴레, 블룸에너지, 유니온퍼시픽, 유나이티드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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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5.07.25 03:58:2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24일(현지시간) 오후장 특징주

패스트푸드 체인업체 치폴레멕시칸그릴(CMG)이 2분기 실적 부진과 기존점포 매출 가이던스 하향 여파로 장중 13% 넘게 급락했다.

치폴레는 전일 장 마감 이후 발표한 2분기 실적에서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으며 연간 기존점포 매출 성장률 전망도 하향 조정했다.

이날 오후2시29분 치폴레 주가는 전일대비 14.42% 내린 45.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료전지 기술업체 블룸에너지(BE)는 오라클(ORCL)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세다.

블룸은 미국 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데이터센터에 자사 연료전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AI 기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이다.

같은시각 블룸에너지는 23.91% 오른 33.33달러에 거래 중이다.

미국 대표 철도운송업체 유니온퍼시픽(UNP)은 노퍽서던(NSC)과의 합병 논의가 공식 확인되며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두 회사는 합병 시 미국 최대 규모의 철도망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구체적인 진전은 아직 없는 상황이다.

이날 유니온퍼시픽 주가는 3.88% 밀린 222.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노퍽서던도 1% 가까이 하락 중이다.

보험업체 유나이티드헬스그룹(UNH)는 메디케어 청구 관련 미 법무부의 형사 및 민사조사에 협조 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되며 하락세다.

회사 측은 “운영 관행에 대해 전적으로 자신이 있다”고 밝혔으나, 투자자들의 불안심리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각 주가는 4.08% 하락한 280.59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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