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오코리아는 지난해 5월 P2E(Play to earn·돈 버는) 게임 업체 메타스페이스2045와의 협력 관계를 공식 종료한다고 19일 밝혔다.
네오코리아 측은 “지난해 5월 메타스페이스2045와 마케팅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난해 7월 출시 예정이었던 P2E 게임 ‘다운 갤럭시’ 일정이 늦어져 부득이하게 이런 결정을 내렸다”며 “메타스페이스2045 측에서 제공키로 했던 토큰 3000만개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