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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에듀테크 스타트업인 ㈜북아이피스는 ㈜와이비엠, 법무법인 열음과 교재저작권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와이비엠은 다양한 출판 콘텐츠를 북아이피스가 개발한 교재저작권 이용·거래 플랫폼인 쏠북 홈페이지에 탑재한다. 쏠북 홈페이지에서는 저작권 침해 없이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다. 법무법인 열음은 쏠북을 통하지 않거나 와이비엠 허락 없이 이용되는 출판콘텐츠 저작권 침해에 대해 법률 대응을 한다.
와이비엠은 교재콘텐츠의 저작권 침해사례를 줄임으로써 콘텐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고 북아이피스측은 설명했다. 교육기업, 학원, 강사 등은 쏠북을 통해 저렴한 사용료만 내고 와이비엠의 출판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쏠북은 교재저작권의 합법적인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교재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구독형 요금제를 운영한다.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는 “기존 교재저작권 시장은 고가의 저작권료 등의 요인으로 침해 사례가 빈번했다”며 “쏠북은 저작권자와 이용자의 부담을 현실성 있게 해결하고 출판사의 교육콘텐츠 개발 집중도를 높인다”고 말했다.
정용환 ㈜와이비엠 대표이사는 “쏠북을 통해 자사 출판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안을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