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까사미아 가구 최대 56% 할인 판매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티몬은 17일부터 가구 브랜드 까사미아 제품을 최대 56% 할인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까사미아 베스트셀러 소파 ‘캄포’ 시리즈의 온라인 전용 제품인 캄포 베이직 4인소파를 최대 혜택가인 150만4500원에 판매한다. 모듈형 패브릭 소파로 제품으로 최대 24% 할인된 온라인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어니언(onion) 브랜드 제품도 반값 이상 할인 판매한다. 어니언 라임POP 3단 서랍장을 최대 56%, 1인 가구를 위한 어니언 라빈 1인 소파도 56% 각각 할인해 두 제품 모두 15만4000원에 판매한다.

헤드를 세밀한 각도로 조절할 수 있는 ▲벨로니 4인소파(라이트그레이)도 쿠폰 적용 시 36% 할인가인 117만8950원에 ▲콜트 3인소파는 최대 32% 할인한 105만4000원에 ▲프리다 와이드체스트 서랍장은 최대 32% 할인한 67만3200원에 각각 최저가 판매한다.

기획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집꾸미기, 홈스타일링을 향한 수요가 높아지며 세련된 디자인 가구를 찾는 고객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