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핵심 고객사인 현대차(005380)와 기아(000270), 북미 전기차 업체들이 선전했다”면서도 “3분기에 이어 철강, 구리, 알루미늄 등에서 원가 상승분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매출은 4분기 중 21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 감소할 것”이라면서 “국내 판매 차종에 집중된 사업 구조상 2분기 연속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2022년에 대한 기대감을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서 벗어나 판매량이 회복되고 있고 ADAS사업이 성장궤도에 진이할 것”이라면서 “판매량의 경우, 주요 고객사의 회복 속도는 아직 더디지만 신규 고객의 성장이 이를 상쇄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2018~2019년 수익성 회복을 견인한 ADAS의 성장도 주목할 만 하다”면서 “미국 전기차 관련 스타트업과 중국 로컬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의 전기차 브랜드 수주를 통해 신규 프로젝트 매출이 확인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존 고객에게는 차세대 ADAS 제품 및 통합 제어기 납품이 예정돼 있다”면서 “관련 올해 매출 추정치는 9250억원으로 작년보다 22.7% 늘어나며 2021년의 부진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연구원은 “연초 CES 행사를 전후로 모빌리티 서비스와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재점화됐다”면서 “만도는 국내 유이한 ADAS 솔루션 업체”라고 덧붙였다.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