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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선 사전투표 마지막날 10시 기준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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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오 기자I 2021.04.03 10:31:49

전국 1216만여명 유권자 중 약 140만명 투표
서울 투표율 12.18%…부산 10.65%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일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은 11.48%로 집계됐다.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 오후. 이날 투표 마감 시간을 30분 정도 앞두고 소공동 사전투표소에 시민들이 줄지어 있다.(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일 오전 10시 기준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1.48%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중 139만664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102만5971명이 투표해 12.1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31만2598명이 투표해 10.65%의 투표율을 보였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오전 10시까지의 누적 투표율은 10.98%였다. 지난 2019년에 치러진 4·3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같은 시간 집계 투표율은 6.99%였고, 2017년에 치러진 4·12 재보선의 이틀째 동시간대 집계 투표율은 3.41%였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재보궐선거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에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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