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하는 제8차 비상경제회의가 10일 오전 10시30분 청와대에서 열린다. 정부, 청와대, 당이 한 자리에 모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맞춤형 긴급재난지원 패키지와 관련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과 추석 민생안정을 안건으로 다룬다. 방역 및 경기 보강 패키지도 함께 논의한다. 회의를 통해 논의한 4차 추경안은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같은 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최종 확정한다.
다음은 10일 주요 경제일정이다.
◇경제·금융
08:00 제8차 비상경제회의 (청와대)
09: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한국은행 본관)
14:00 기획재정부, 제3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비공개)
- 금융감독원,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발표
◇산업·증권
13:30 강성천 중기부 차관, 중기부 주요 현안 발표 (서울청사 별관)
14:00 차세대지능형반도체사업단 출범식 (판교)
- 공정거래위원회, 부당한 지원행위의 심사지침 개정안 시행
- 중소벤처기업부, 스타트업파크 조성지역 선정
◇정치·사회
17:00 외교부, 한국-아세안 외교장관 화상회의
10:00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정경심 동양대 교수 1심 속행 공판 (서울중앙지법 311호)
14:00 ‘프로포폴 불법 투약’ 채승석 전 애경개발 대표 1심 선고 (서울중앙지법 424호)
14:00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등 범죄단체조직 혐의 1심 속행 공판 (서울중앙지법 417호)
16:30 정세균 국무총리, 목요대화 (서울공관)
20:00 고용노동부, G20 고용노동장관 화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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